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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만들기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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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예절시간 입니다.
향긋한 녹차와 함께 먹는 다식!
다식은 고소하고 달콤해서 맛도 있지만  모양도 깜찍하게 예쁘다.
고려시대 사찰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다식은 시금자,콩,송화가루등을 재료로 
궁중과 사대부집안의 제례와 차례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예절원다도교실에서는 파란콩과 노란콩가루를 잘볶아서 꿀에반죽하여
적당한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직접 다식판에 찍어서 만들어낸 다식을 
녹차를 마실때 같이 먹는 체험을 한다.
다식이 먹고싶어서 차를 마신다는 어린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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