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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일보 10.06.07] 관악구, 청소년의 국제교류 활성화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1-04-26
  • 조회수 : 909



관악구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해외 견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 결연을 맺은 외국 청소년들을 초청해 살아있는 한국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 해외 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중국 연길시 청소년들을 초청, 일주일간 홈스테이로 한국 가정생활 문화를 체험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연길시 학생은 같은 또래 자녀를 둔 가정에서 머물며 한국의 가정생활과 미풍양속을 체험하는 시간은 물론 영어마을 견학, 관악 예절원 전통체험, 문화유적지 답사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과 시설들을 둘러보게 된다.

 

또 서울 명소를 오리엔티어링 방식으로 체험하는 지하철 문화탐방, 놀이시설 방문, 우정의 티셔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에선 중국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해외청소년 돌보미가정(Host) 10가정을 15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살면서 중・고생 자녀를 둔 가정 중 중국문화, 언어에 관심이 있는 가정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돌보미 가정에게는 1박당 3만원(총18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구는 서울대 교환학생과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일주일 이내의 단기 무료 홈스테이 30가정과 4개월 이내의 장기 홈스테이 10가정을 모집한다.

 

서울대 교환학생은 선정이 완료되는 6월 중순 이후 참여 학생의 신청접수를 받아 8월부터 홈스테이 가정과 연결해 줄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1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 총무과(☎880-3052)로 접수하면 된다.

 

이명구 총무과장은“청소년 홈스테이나 서울대 외국인학생 홈스테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주는 좋은 교육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교류 사업을 확대 실시해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홈스테이’는 세계화 시대를 맞아 어린 청소년들이 외국의 가정과 생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자매 도시간 우호와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며, 서울대 외국인 학생에겐 한국의 가정생활 체험을 통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호스트 가정은 외국인과 친분을 쌓아 외국 문화와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사진: 지난해 중국 연길시 청소년들을 초청, 홈스테이하면서 가정문화을 체험하며 친교의 장을 만들었다.

 

/이경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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