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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산고등학교 학생 체험후기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1-06-01
  • 조회수 : 143895

독산고등학교 2학년 922번 김승훈

관악예절원 팀장 이강섭 2011531

 관악예절원에서 4대 의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전에 배우긴 했지만 까먹고 있었습니다. 다시 교육을 받음으로 인해 기뻤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못 버린 습관이 있는데 이제는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생각 없이 살았는데 이제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동생하고 장난만 쳤지 부모님은 어떻게 모셔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동생과 이야기도 하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안 때리지만 어렸을 때 동생이 말을 안 듣는다고 때리기도 하고 놀리기도 하고 동생을 꼬집어 동생얼굴에 흉터도 냈는데 관악예절원에서 어르신들의 말을 듣고 동생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동생을 자주 때리지는 않았지만 어쩌다 저의 심기를 건드린다든가 저의 말을 안 듣는 경우에는 때려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악예절원에 오기 전에는 청소를 학교 이외에는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정말 힘들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많이 어렵기도 했습니다. 관악예절원에 오기 전에는 청소를 학교 이외에는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정말 힘들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많이 어렵기도 했습니다. 관악예절원에서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의 말씀도 들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풀 뽑기도 하고 뒷청 정리도 해서 기뻤습니다. 이광섭 선생님한테 4대 의무를 듣고 미래에 대한 계획과 안 좋은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악예절원에서 우리의 전통적인 예절과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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