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4일 날에 관악예절원을 갔다.
그곳에 들어간 순간 예절을 지키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첫번째는 인사와 절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큰절,평절을 배웠는데.....평절보다 큰절이 더욱더 어려웠다.평절은 한번에 앉을때부터 손을 무릎있는데로 가져가면되는데,큰절을 할때에는 손을 이마에가져다대면서 다리를 뒤로내밀어 앉아야하였다. 난 앞에나가서 절을 했는데 나를 돌아보면서 정말로 못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평절을 할때에는 자신감있게 하였더니 틀리지도 않았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다식와 녹차를 먹는 법을 알려주셔서 선생님들께 감사말씀드리고 좋은 추억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