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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건우
- 작성일 : 2008-09-08
- 조회수 : 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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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서 서울대를 거쳐서 예절원에 간다고 담임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예절원에 가보았다. 처음 가는거라 설레고 잘 할 수 있는지 조금 걱정이 들었다. 처음으로 인사예절대해서 배웠다. 내가 친구,어른,동생,가족에게 하는 인사 종류가 많은 것은 몰랐다. 강사선생님의 친근한 설명으로 하셔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많은 예절이 머리 속으로 쏙쏙들어온 것 같다. 1수업이 끝나고 2수업에는 찻 예절에 대해서 배웠다. 찻 예절을 배우기 전에 방석예절에 대해서 배우고 나서 강사 선생님과 함께 차를 마시는 법등 여러가지를 배웠다. 그 후에 아이들과 함께 전통제기도 만들고, 전통놀이인 투호 놀이도 하였다. 아쉽게도 전통놀이를 많이 하지 못 하고 끝이 났서 조금은 아쉬웠다. 나는 예절원에 갔다 온 후에 예절은 사람이 갖추어야 할 도리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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